Stephane Boissie

스테판 부아시에(Stephane Boissie)

R&D 부서 총괄, P&G 아시아 섬유유연제 사업부

“ 다우니 제품은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만들어집니다. 저는 역동적이면서 활력이 넘치는 소비자들이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일하는걸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도전 의식을 갖고 아시아 지역 사용자들에게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높은 내부 기준을 설정하고, 끊임 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 어떻게 해야 더욱 부드럽고, 상쾌하면서 오래 지속되는 독특한 향기를 제공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전 세계 섬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”

국제 기준을 준수하는 P&G

한국P&G의 모든 제품의 기준 및 규정이 화평법상의 기준에 충족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다우니는 환경부,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의 전 성분을 웹사이트와 환경부 초록누리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. 소비자들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다우니를 보다 믿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

화평법이란?

화평법(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, 이하 '화평법')은 환경부가 공공 보건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제정 및 시행하는 제도로, 화학물질의 등록과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.

1화학 성분의
등록

2유해 화학 성분의
검사

3화학성분과
유해성분이 함유된
유해성 및 위해성
평가

4화학성분에 대한
정보 공유

국제 기준을 준수하는 P&G

P&G는 다우니가 판매되는 모든 국가, 지역 및 정부기관의 환경 관련 법규와 규제를 준수 합니다.

P&G Globe

"P&G는 한국 환경부의 화평법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규제기관의 기준을 준수합니다."

(예 : 유럽화학물질관리청, 미국 환경보호국, 식품의약국 및 세계보건기구 등)

글로벌 제품 책임주의

유관기관과의 협력

P&G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모든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믿을 수 있는 화학물질이 사용될 수 있도록 국제연합(UN)과 협력하고 있습니다.

제품 전 과정 책임주의 - 국제화학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한 '제품 전 과정 책임주의'

제품 전 과정 책임주의(Global Product Strategy)는 국제화학산업협회(International Council of Chemical Associations, ICCA)가 글로벌 화학 업계 및 각 기업의 제품 관리 성과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.

이는 UN이 규범화하고자 하는 국제화학물질관리전략(Strategic Approach to International Chemicals Management, SAICM)에 발맞추기 위한 국제화학산업협회의 노력의 일환입니다. 제품 전 과정 책임주의는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정부와 공공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화학물질의 생애주기에서 사용 및 관리를 위해 가치사슬 상의 정보를 공유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.

2006년 이래, P&G는 제품 전 과정 책임주의를 도입하여 생산하고 있는 모든 화학제품의 글로벌 제품 안전 현황을 보고하고 있습니다.

이는 자체 브랜드 제품은 물론, 파트너사 제품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. 각 보고서에는 화학물질명, 제품 용도 및 효과, 물리적/화학적 특성, 건강 및 환경 정보, 유해성 관리 권장사항, 분류 및 라벨 표기가 포함됩니다.